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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맞은 와이탄 18호, 백 년 상하이의 풍운 변화 ‘회고’

2023-03-31

상하이는 1843년 개항이래 생활 양식의 변화와 문화의 현대화를 거치면서 오늘날 동서융화의 풍격과 상하이 스타일을 만들어냈다.‘회고-상하이 100년사 인물화원 작품전(上海百年紀事人物畫苑作品展)’이 3월25일부터 와이탄 18호 구사예술공간(久事藝術空間)에서 무료로 개방된다. 10여명의 예술가들의 20여 점의 대표적인 중국화 작품으로 이루어진 전시는 지난 100년 상하이의 풍운 변화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又一个春日顶流!金灿灿的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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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왕관청(汪觀清)은 출품작가 중 최고령으로, 이번 전시에 ‘인민도시 인민건설(人民城市人民建)’이라는 야심작을 선보였다. 눈에 띄는 위치에 배치된 이 작품에서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화려한 옷차림을 하고 천이상(陳毅像) 앞에 모여있다. 그 뒤에는 푸둥의 개발 및 개방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건물들로, 상하이의 미래 발전에 대한 왕관청의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왕관청의 또 다른 신분은 상하이인물화원(上海人物畫苑)의 예술 고문이다. 상하이인물화원은 주신룽(朱新龍), 주신창(朱新昌), 예슝(葉雄), 시문연(奚文淵), 신빙용(忻秉勇), 상린강(桑麟康) 등의 화가들이 주체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시정인물(市井人物)을 특징으로 하는 상하이 역사 소재 창작에 능하고, 창작 경험이 풍부하며, 구도와 인물 조형을 다루는 데 특유의 우세를 갖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상하이인물화원의 예술가들은 상하이 개항이래 역사를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붓으로 그려냈다. 그 결과 지금까지 25점의 대형 테마 창작화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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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상하이 개항 180주년이자 본 전시가 있는 와이탄 18호 빌딩 완공 100주년이다. 상하이구사미술관(上海久事美術館)의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100년의 역사를 가진 이 건물을 참관함과 동시에 상하이 100년의 문화 발자취와 옛 상하이의 축소판을 함께 회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작품전은 5월21일까지 지속된다.(翻译:金美玲;审核:吴仙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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