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계 묘
주소 : 상하이시 쉬후이구 난단루 17번지
주소 : 상하이시 쉬후이구 난단루 17번지
운영 시간:
08:00-18:00(월요일~일요일)
상세 소개:
서광계 묘는 남단로 17번 광치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묘역은 1981년에 정비되어 면적 약 300㎡, 높이 2.2m의 타원형 대형 묘로 조성되었습니다. 이 무덤은 쉬광계 부부와 네 명의 손자 얼쥐에, 얼쥐에, 얼두, 얼머 부부의 합장묘입니다. 묘 앞에는 비석, 석인, 석마, 화표, 석패방 등이 세워져 있습니다. 석패방 상부 위쪽에는 "문무원훈", 오른쪽에는 "희조원보", 왼쪽에는 "왕좌유종", 아래에는 " 명나라 태자태보 증 소보 예부상서 겸 문연각 대학사 서문정공 및 부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석패방 중앙에는 대련이 새겨져 있으며, 상련은 "명농백세사경천위지"이고, 하련은 "출장입상일신분무접문"입니다. 무덤 앞에는 원래 석양, 석마, 화표, 패방이 있었습니다. 묘도 입구에는 석패방이 세워져 있고, 패방 앞 양쪽에는 석화시계 한 쌍이 세워져 있습니다. 묘도 양쪽에는 석옹중, 석마, 석호, 석양이 각각 한 쌍씩 서 있으며, 묘도에는 대리석 십자가가 하나 세워져 있습니다. 서광계(徐光启, 1562~1633)는 상하이 출신으로, 관직은 예부상서 겸 문연각 대학사로, 1633년 베이징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1641년 지금의 자리에 안장되었습니다. 묘지는 1982년 이후 정비되었고 1983년에 쉬광치 서거 350주년을 기념하였으며 2003년에 전면 보수되었습니다. 현재 묘지는 아름다운 '광치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공원 서쪽에는 쉬광계 기념관(남춘화당)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988년 1월 13일, 국무원은 이곳을 제3차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하였습니다.
*상기 정보는 최종적으로 공연장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하며, 본 플랫폼은 참고 용도로만 제공됩니다.
운영 시간
08:00-18:00(월요일~일요일)
상세 소개
서광계 묘는 남단로 17번 광치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묘역은 1981년에 정비되어 면적 약 300㎡, 높이 2.2m의 타원형 대형 묘로 조성되었습니다. 이 무덤은 쉬광계 부부와 네 명의 손자 얼쥐에, 얼쥐에, 얼두, 얼머 부부의 합장묘입니다. 묘 앞에는 비석, 석인, 석마, 화표, 석패방 등이 세워져 있습니다. 석패방 상부 위쪽에는 "문무원훈", 오른쪽에는 "희조원보", 왼쪽에는 "왕좌유종", 아래에는 " 명나라 태자태보 증 소보 예부상서 겸 문연각 대학사 서문정공 및 부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석패방 중앙에는 대련이 새겨져 있으며, 상련은 "명농백세사경천위지"이고, 하련은 "출장입상일신분무접문"입니다. 무덤 앞에는 원래 석양, 석마, 화표, 패방이 있었습니다. 묘도 입구에는 석패방이 세워져 있고, 패방 앞 양쪽에는 석화시계 한 쌍이 세워져 있습니다. 묘도 양쪽에는 석옹중, 석마, 석호, 석양이 각각 한 쌍씩 서 있으며, 묘도에는 대리석 십자가가 하나 세워져 있습니다. 서광계(徐光启, 1562~1633)는 상하이 출신으로, 관직은 예부상서 겸 문연각 대학사로, 1633년 베이징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1641년 지금의 자리에 안장되었습니다. 묘지는 1982년 이후 정비되었고 1983년에 쉬광치 서거 350주년을 기념하였으며 2003년에 전면 보수되었습니다. 현재 묘지는 아름다운 '광치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공원 서쪽에는 쉬광계 기념관(남춘화당)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988년 1월 13일, 국무원은 이곳을 제3차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하였습니다.
*상기 정보는 최종적으로 공연장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하며, 본 플랫폼은 참고 용도로만 제공됩니다.







